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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명차(名車)의 새로운 기준 현대차, ‘신형 제네시스’ 출시
- 정몽구 회장 “현대차 기술력의 집약체, 세계 명차와 당당히 경쟁 자신” - 초고장력 강판 비율 51.5%로 확대 … 세계 최고 수준 차체 강성 확보 - 혁신적 디자인, 우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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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의 품격, 여인의 향기, 다 가진 너
18일 발표된 중앙일보 ‘2013 올해의 차(Car of the Year·이하 코티)’ 최종 후보 명단을 보면 수입차의 약진이 한눈에 들어온다. 16개 차종 중 13개 차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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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3 판박이, 차세대 자동차 시장 연다
SM3 Z.E.의 겉모습은 밑바탕이 된 SM3와 판박이다. 그런데 옆모습 비율이 다르다. SM3보다 13㎝ 더 길다. 뒷문 뒤의 기둥과 트렁크 사이를 늘렸다. 뒷좌석과 트렁크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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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비 나쁘다? 재미가 없다? … 업체들 편견 깨기 나섰다
다음달 출시를 앞둔 기아차 K9은 수입차 뺨치는 첨단 장비로 관심을 받고 있다. 헤드업 디스플레이, 후측방 경보 시스템,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을 갖췄다. 기아차는 K9으로 ?국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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덩치는 작지만 ‘형님’ 못잖은 성능 … 2.4L ‘날 좀 봐요’
최근 2.4L 엔진을 장착한 준대형차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. 기아차는 이달 초 2012년형 K7을 선보이며 2.4 프레스티지를 라인업에 더했다. 2.4L 엔진은 오지랖도 넓다.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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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피니티 엔트리 세단 ‘NEW INFINITI G25’ 출시
NEW INFINITI G25 23개월 연속 월별 베스트셀링 모델 Top 10을 기록한 INFINITI G35. 16회에 걸친 월별 베스트셀링 모델 Top 10, 그리고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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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피니티·제네시스…‘4000만원대 후륜구동’의 매력
인피니티 G25 국산 4도어 세단 시장은 앞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전륜구동(FF) 차량이 95%를 넘게 차지한다. 현대 에쿠스·제네시스와 쌍용 체어맨을 빼고는 모두 전륜구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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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봤습니다/아우디 뉴A4] 2.0 L 터보 심장 단숨에 시속 200㎞
새로 나온 아우디 뉴A4는 BMW 3시리즈, 벤츠 C클래스와 경쟁하는 모델이다. 아우디 뉴A4는 7년 만에 모델을 모두 바꿨다. 뉴A4가 벤츠 등과 다른 점은 전륜구동을 기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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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다코리아, 하이엔드 ‘신형 어코드’ 출시
[사진설명: 1월 1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혼다 신형 어코드 신차 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] 혼다코리아(www.hondakorea.co.kr,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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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MW 335i 컨버터블] 전동식 금속 지붕 도입 '변화 시동'
BMW가 고집을 꺾었다. 앞뒤 무게 배분의 변화가 심하다며 곁눈질조차 않던 전동식 금속 지붕을 도입했고, 응답성이 떨어져 양산차엔 쓰지 않겠다던 터보차저를 휘발유 엔진에 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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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딜락, 대형 럭셔리 세단 ‘DTS’ 출시
GM코리아(www.gmautoworld.co.kr 대표 김근탁)는 20일, 대형 럭셔리 세단‘캐딜락 DTS’를 출시하고 서울의 캐딜락 이촌 전시장에서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. 미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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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우디] New S4
아우디의 A4시리즈가 가볍게 모습을 바꾼 가운데 고성능 모델로의 가지치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. 그 중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여진 모델은 고성능 세단 S4.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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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서스 콤팩트 세단 "뉴IS250"
렉서스의 입문형 모델이자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지향하는 IS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였다. 그 동안 한국 시장에는 기본 모델인 IS200만이 수입되어 성능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젊은 층의